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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박홍환특파원│“한국을 배우자!” 중국의 국정자문회의 격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에서 한국의 원전 수출 사례가 비중있게 거론됐다. 지난 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협 전체회의에서 정협위원인 왕빙화(王炳華) 국가원자력발전공사 회장은 2100여명의 정협위원들을 상대로 대표발언을 통해 “중국 원자력발전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한국의 원전 사례를 상세하게 소개했다
왕 회장은 “한국은 지난 20여년동안 원자력발전 공업 체계의 합리적 분업과 산업자원 집중, 체제개혁 등을 통해 독자적인 원전 기술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원전과 중국의 고속철도 사례에서 보여지듯 독자적인 기술을 갖춰야 대외수출의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라면서 “각 영역에서 원전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갖춘 ‘국가대표팀’을 육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의 원전 시장이기도 한 중국이 부쩍 원전 기술자립을 외치고 있다. 해외진출에 대한 야심도 감추지 않는다. 2000년대 초 중국 공산당과 국무원은 원자력발전 기술자립 계획을 주요 시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 지난해 말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는 원자력발전이 전략적 신흥산업에 포함됐다. 최근 중국 정부는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직접 주재하는 국가에너지위원회를 만들었다. 국가적 차원에서 에너지산업을 총체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뜻이다.(중략)
원문 보실곳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310018015
→ 이글을 보면서...... 기술력 차이뿐만 아니라 건설가격으로서는 인구가 많은 중국이 값싸게 해버리면 우리나라로서는 비집고 갈데가 없게 되어버린다는 것이 걱정으로되어버린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중국의 질주를 극복한다면 나름대로 부국으로 갈수있는 길을 열릴수 있지 않을까?
북한의 체제가 바뀌어 개방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절대 놓칠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그건 그렇고 중국의 무서운 행동에 경계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생각해 볼 문제일 것이다. |